노션에서 옵시디언 계획 노트로 가는 흐름 단순화와 분석 에이전트

26년 04월 28일

새 코스 분류 첫 단계 구현

회사 작업이랑 에이전트 도구 작업을 같이 한 날이었다.

회사에서는 새 코스 분류 도입의 첫 단계를 구현했고, 에이전트 도구에서는 노션 기획서를 옵시디언 계획으로 바꾸는 흐름을 단순화했다.

그리고 분석 에이전트도 정리했다.

어제 코스 분류 체계를 이분법에서 삼분법으로 바꾸는 작업의 범위를 정리했다.

오늘은 그 첫 단계를 구현했다.

첫 단계는 코스 분류 옵션 추가, 기본값 설정, 커리큘럼 타입 바인딩, 제품 유형 필터링이었다.

새 코스 종류를 선택할 수 있게 만들고, 기본값을 잡고, 커리큘럼 화면이 코스 타입에 따라 달라지게 묶고, 코스를 제품 유형으로 필터링하는 거다.

전체 작업이 8개 단계로 나뉘어 있다.

이 첫 단계가 끝나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

기초를 잡는 단계라서 여기가 틀리면 뒤가 다

틀린다.

검증은 빡세게 했다.

린트, 타입체크, 그리고 Playwright로 화면을 그려서 피그마랑 픽셀 단위로 비교했다.

이 프로젝트는 화면이 피그마랑 픽셀 단위로 일치하는 걸 기준으로 삼는다.

불일치가 없을 때까지 다듬었다.

노션에서 옵시디언 계획으로 가는 흐름

에이전트 도구 쪽에서는 노션 기획서를 옵시디언 구현 계획 노트로 바꾸는 흐름을 단순화했다.

이 흐름은 노션 기획서를 읽어서 분석해서 옵시디언에 구현 계획 노트를 만드는 거다.

근데 이전에는 단계가 네 개였다.

중간 단계가 불필요하게 많았다.

그래서 두 단계로 줄였다.

노션 문서를 읽고 분석한다.

그리고 옵시디언 노트를 바로 만든다.

중간 단계를 없애니까 흐름이 단순해졌다.

템플릿 개선

흐름을 줄이면서 템플릿도 개선했다.

UI 속성 추출을 강화했다.

색상, 간격, 타이포그래피 같은 디자인 속성을 더 잘 뽑게 만들었다.

그리고 피그마 디자인 정보를 노션 기획서랑 통합했다.

기존에는 노션 기획서만 봤다.

근데 피그마 디자인 정보가 같이 있어야 구현 계획이 완전해진다.

기획 내용이랑 디자인 의도가 둘 다

들어가야 개발자가 그 노트만 보고 구현할 수 있다.

그리고 용어도 정리했다.

일관성 없이 섞여 있던 용어를 통일하고 문서 구조도 최적화했다.

섹션 순서를 재배치하고 마크다운 헤딩 레벨을 표준화했다.

분석 에이전트 분리

두 번째 에이전트 작업은 분석 에이전트를 전문화하는 거였다.

이전까지는 메인 에이전트가 노션 문서도 분석하고 피그마 디자인도 분석했다.

근데 이렇게 하니까 메인 에이전트가 너무 많은 일을 한다.

문서 분석에 디자인 분석까지 다

맡기니까 컨텍스트가 무거워지고 품질도 떨어졌다.

그래서 분석을 전문 에이전트로 분리했다.

피그마 분석 에이전트

피그마 분석 에이전트는 피그마 MCP만 쓸 수 있다.

다른 권한은 없다.

최소 권한 원칙이다.

이 에이전트는 컴포넌트 트리, 스타일, 레이아웃, 디자인 토큰을 뽑아낸다.

색상, 간격, 타이포그래피 토큰까지 추출해서 11개 섹션의 분석 보고서를 만든다.

노션 분석 에이전트

노션 분석 에이전트는 노션 MCP만 쓴다.

노션 페이지 URL을 받아서 문서 구조, 텍스트, 이미지를 분석한다.

노션에 있는 이미지도 분석할 수 있다.

비전 모델이 이미지 내용을 해석한다.

책임 분리 패턴

여기서 핵심은 책임 분리다.

메인 에이전트는 메타데이터랑 위임만 처리한다.

상세 분석은 전문 서브에이전트에게 맡긴다.

그리고 각 서브에이전트는 자기 전용 MCP에만 접근한다.

이렇게 하면 메인 컨텍스트는 가볍게 유지된다.

메인 에이전트가 모든 분석을 직접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각 분석은 전문화되니까

품질이 올라간다.

피그마 분석은 피그마만 전문으로 보니까 더 정확하다.

마무리

흐름을 단순화하는 게 이날의 큰 주제였다.

노션에서 옵시디언으로 가는 흐름은 네 단계에서 두 단계로 줄였다.

분석도 메인 에이전트가 다

하는 구조에서 전문 에이전트가 나눠서 하는 구조로 바꿨다.

단순화하면 좋은 점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이해하기 쉬워진다는 거다.

단계가 적으니까 흐름을 파악하기 쉽다.

다른 하나는 각 단계가 명확해진다는 거다.

하는 일이 적으니까 각자 자기 역할에 집중할 수 있다.

분석 에이전트를 분리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메인 에이전트가 다

하면 편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컨텍스트가 무거워지고 품질이 떨어진다.

책임을 나누고 각자 전문화하면 전체가 더 똑똑해진다.